마을 소개

팔공산 자락에 맑은 물 흐르고 사과향기 그윽한 구암마을로 오세요.
저희 마을은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농업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농촌마을입니다.
사과, 매실, 단감, 밤 등의 과일 나무가 많으며, 마을 앞들의 벼농사와 뒷산의 울창한 소나무, 밤나무 숲이 잘 어우러져 시골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체험을 얻을 수 있는 곳!
그래서 아빠, 엄마와 아이가 하나가 되고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곳!

지친 일상을 잠시 접고, 가족과 함께 쉼을 얻고 싶은곳!
저희 구암마을로 오세요.


항상 저희 구암마을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구암마을은 2001년 농협중앙회 "구암팜스테이 마을"로 지정되고 2001년 정보통신부 "미대(구암)내동 정보화마을"로 지정되어 농촌 체험의 장을 열었습니다.
최근 구암팜스테이와 유사한 상호로 운영하는 업체가 있어 혼란을 방지하고자 하오니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팜스테이 중앙홈페이지(www.farmstay.co.kr)에서 확인하세요.

저희 구암팜스테이, 미대/내동 정보화마을에서는 체험보험에 가입하여 안심하고 체험을 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농협 농어촌 체험지도사 교육 수료증

A healing trip for you
도심속의 작은 쉼터!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곳!